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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나는 엄친아 아닌 불량학생이었다”
2010.06.18 12:11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열연 중인 김남길이 자신을 둘러싼 ‘엄친아’소문에 대한 실상을 털어놨다.김남길은 최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 녹화에 참여해 자신이 연예계 대표 엄친아로 꼽히며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아 했다는 소문에 대해 밝혔다.김남길은 “소문과는 달리 나는 한쪽 눈을 긴 머리로 가린 두발 불량학생으로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도망다니기 바빴다.”며 “나는 학교에서도 제지를 못해 결국 포기한 불량학생이었다.”라고 전했다.또 학창시절 줄곧 반장을 도맡아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반장이 아닌 고등학교 3학년 때 ‘서기’를 맡은 것이 전부였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正在电视剧《坏男人》中认真演出的金南佶,对于说自己是“母朋儿”的传闻说明了真相。金南佶参加了最近SBS“美好的早晨”的拍摄,对于说自己是演艺界数一数二的代表母朋儿,并在学生时期担任班长的传闻进行了解释,“传闻言过其实了,其实我是有一边头发长到挡住眼睛的不良学生,为了躲老师们忙得很呢”、“我在学校也曾是管教不了结果被抛弃的不良学生”。对于学生时期一直担任班长的说法也诚实地表白,“没当过班长,只在高三的时候当过‘书记’。”
新闻来源:http://news.nate.com/view/20100618n10826
轉自風光:
南佶風光中譯組-原創翻譯 净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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