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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09:40
우리나라의 모든 여성들을 유혹할 기세로 강력한 페로몬을 발산하는 섹시가이 건욱(김남길), 어설픈 작업녀 재인(한가인). 둘이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한다. 과연 누가 누구를 유혹하는지 없는 둘의 데이트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带着诱惑我们国家所有女性们的气势,散发着强烈气息的性感家伙建旭(金南佶),生涩花花女公子在仁(韩佳人)。两人正式的约会开始了。让人猜不到到底会是谁诱惑了谁,话说他们的约会像坐过山车一样的越来越刺激有趣。
먼저
도발적인 접근을 시도한 측은 재인. 우연을 가장하여 건욱의 와이셔츠에 커피를 쏟고 . 그러나 정도 낮은 레벨의 작업을 모를 건욱이 아니다. “홍태성씨 아니세요?” 라는 한마디로 모든 사태파악 끝내고 의미심장한 미소와 함께 떠난다. 그리고 보니 그녀 맹랑하다. 나도 예전에 저렇게 어설펐을까? 장난끼가 발동하는 건욱. 슬그머니 재인에게 전화를 해서 와이셔츠 빨래를 시키고는 은근슬쩍 함께 버스까지 탄다.
先试图接近的一方在仁。假装是不小心的在建旭的衬衫上洒了咖啡,但这种程度的小手段,专业选手的建旭当然一眼识破。“是洪泰成先生吗?”凭这一句话就了解了情况
带着意味深长的微笑离开了。看起来这个女人太冒进了。我以前也有这么生涩的时候吗?启动了玩心的建旭偷偷给在仁打电话叫她给自己洗衬衣,并小小的进展到一起坐了公车。

흔들리는
버스에서 잡아주기, 커피 마시며 공원 걷기 데이트가 따로 없다. 건욱이 모네의 둘째 오빠인 홍태성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재인. 과연 둘의 한가로운 데이트는 오래갈 있을까?
在晃动的公车里扶住她,喝着咖啡在公园散步等,约会除了这样就没别的了。认为建旭是莫奈的二哥的在仁,这两人悠闲地约会能长久吗?
매회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상반기 최고의 드라마로 급부상하고 있는 <나쁜남자>(제작:㈜굿스토리, 연출:이형민). 영화를 보는 듯한 세련된 영상과 함께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력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3회부터는 건욱과 재인의 본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질 예정. 이로써 건욱이 평생 동안 순수하게 사랑할 오직 명의 여인인재인과의 만남을 시작함과 더불어 재인은 상류사회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하는 셈이다.
每集的成为话题的的电视剧坏男人在成为上半期最高电视剧的路上。像看电影一样有视觉冲击感的画面和完美演绎角色的各演员演技话题中第3集要开播了。第三集里预定建旭和在仁将正式相遇。就这样建旭开始了和一生中唯一真正爱过的女人在仁的交集,而在仁也开始了她进入上流社会的计划。


3회를 통해 도저히 미워할 없는 어설픈 작업녀의 진수를 선보이는 한가인은 진정한 고수 건욱의 장난 어린 함정에 빠져들기만 해서 시청자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예정. 홍태성을 유혹해서 상류사회에 진출하고자 하는 재인의 속물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짐으로써 앞으로 재인이 과연 그녀의 바램처럼 상류사회 진출을 성공할 있을지도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예정이다.
在第3集能看到让人无法讨厌的生涩拜金女韩佳人陷进真正高手建旭的玩笑陷阱中,预计不会让观众们失望。慢慢展现出在仁想通过诱惑洪泰成而进入上流社会的世俗的
一面,预定将把她能否如愿的成功进入上流社会作为看点。
여신
같은 아름다운 모습 속에 신분상승을 꿈꾸는 현대여성을 미워할 없는 상큼한 매력으로 선보이는 한가인과 거부할 없는 절대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야망과 욕망을 이루어가는 남자 김남길의 본격적인 만남을 계기로 급물살을 예정인 <나쁜남자> 매회 짜릿한 자극과 스릴을 제공하며 새로운 스타일의 멜로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수목드라마의 판도를 뒤흔들 <나쁜남자> 오늘 SBS 통해 955분에 3회를 방송한다.
在女神一样美丽的外表下怀着进入上流社会的美梦,却让人无法讨厌的甜美魅力女韩佳人和利用自身让人无法抗拒的魅力而实现自己野心和欲望的男人金南佶,以两人的正式交集为契机而展开的《坏男人》,是每集都带给观众惊心动魄的刺激和惊险的感受的新式爱情剧。今后将震撼水木剧市场的电视剧《坏男人》的第3集,将于今晚955分,在SBS与观众见面。
轉自風光:                

     南佶風光中譯組-原創翻譯永夜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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