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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1:57

전진 "공익근무요원 복무하며 김남길과 친구됐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신화 전진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하며 배우 김남길과 친구가 됐다.

전진은 14일 서울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를 하며 김남길과 친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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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은 “김남길과 같이 복무를 하면서 서로 조언을 해주고 격려도 해주며 큰 위안이 됐다”며 “바깥에서 만났다면 얼마나 인연이 됐을지 모르겠지만 함께 복무를 하다보니 돈독한 사이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전진은 “김남길이 내가 소집해제를 하는 것을 부러워한다”며 “그래도 김남길이 복무 잘 마치고 좋은 연기로 팬들을 다시 만날 것”이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김남길은 지난해 7월12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전진은 2009년 10월22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공익근무요원 복무를 마친 뒤 이날 소집해제를 했다.
前進”服勤公益勤務要員時,和金南佶成為了朋友”
(edaily star 在金銀具記者)神話前進表示在服勤公益勤務要員時,和演員金南佶成為了朋友。

前進14日在首爾江南區圖書管理小區解除公益勤務要員召集(退伍)時,公開了和金南佶的情誼。

前進表示和金南佶一起服公益務時,因為相互給予對方助言和給予鼓勵,而成為很大的慰藉。另外也說如果在外界認識,不知道是如何成就這樣的緣分,可是藉由這樣一起的服公益務,好像形成了深厚的關係。前進表示金南佶對於我可以退伍感到十分羨慕,即使如此,金南佶也不會忘記要好好服完公益務,以更好的演技再次與粉絲們見面的激勵。

金南佶去年7月12日在忠南論山育軍訓練所入所接受完基礎軍事訓練後,以公益勤務要員身分目前服勤中。前進是在2009年10月22日進入論山育軍訓練所,服公益勤務要員義務役結束後,在今天退伍。

金南佶김남길中文網台灣中文網 왕혜령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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