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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김남길 올여름(今夏) 스타일(Style) 제안提案 in 제주(济州)

자연과 하나된 '나쁜 남자'
타고난 섹시미어쩌겠어~

和自然成为一体的男人
天生的性感美
为什么

배우 김남길이 패셔니스타 (fashion star)의 서머룩(summer look)을 제안했다.
金南佶的服装师(fashionista)提议的summer look

김남길은 최근 휴양지 제주에서 한 패션브랜드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김남길은 사실 올 여름 SBS 방송될 드라마 < 나쁜 남자 > 의 촬영으로 한동안 제주에서 머물고 있다. 워낙 빠듯한 촬영 탓에 아름다운 제주의 비경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 김남길은 화보 촬영을 핑계 삼아 모처럼 휴식을 만끽하는 눈치였다.
金南佶最近在度假地济州岛为某个时尚品牌拍了画报.金南佶事实上为了今年夏天SBS放送的电视剧<坏男人>而停留在济州.本来就很紧凑的拍摄的缘故,没有多余时间去探访美丽的济州秘境.金南佶以拍摄画报为借口尽情享受休息的表情.

제주도와 하나가 된 김남길의 멋진 모습을 스포츠한국 지면을 통해 공개한다.
和济州岛融合为一的金南佶的出色外貌通过Sports Korea 纸面而传达开来..
↑ 스타를 만드는 시선    遇见明星的视线
 

이번 화보 촬영에는 15명 이상의 스태프들이 대거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제주도의 풍광과 하나 된 김남길을 만들기 위해 애드호크는 최고의 스태프들을 꾸렸다. 김남길은 촬영이 끝난 뒤 스태프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这一次的画报拍摄, 15名以上的工作人员大举搭乘飞机前往济州.为了打造金南佶和济州岛的风景和为一体,ADHOC动用了最好的工作人员.金南佶拍摄完后,和工作人员一一握手,表达了感谢之意.

 

↑ 노출도 시크하게   连露出也优雅 
 
김남길이 제주도의 화산암 위에 올라 자유를 표현하고 있다. 김남길은 스트라이프 후드 티셔츠와 반바지로 프레피룩을 시도했다.  여성보다 가는 김남길의 맨다리가 안쓰럽다.
金南佶爬上济州岛的火山岩表现出自由的样子.金南佶尝试条纹带帽子的T-shirt和短裤的Preppy Look.相当多的女性们对金南佶的赤脚更为心疼.

                                                      
↑ 바람에 날리지 않게   不随风飞走  
 
김남길이 목에 맨 스카프가 바람에 자꾸 날리자 스타일리스트가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스타일리스트는 스카프를 김남길의 가슴 안에 넣어 고정시켰다. 스타일링에도 진지한 김남길의 표정. 사실은 졸고 있다!
金南佶脖子围着的围巾老是要飞走的样子.设计师采取了特别是措施.设计师将围巾放进金南佶的衣服里.连打扮也很认真的金南佶的表情.其实是睡着了.

 
↑ 이것이 비담의 포스  这就是毗昙的pose
 
김남길이 넓은 제주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김남길은 촬영 초반 웃음을 짓던 것과 달리 시크한 표정을 자주 취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들은 '비담 같다'고 말했다.
金南佶以宽广的济州海为背景摆好姿势.和金南佶前半拍好的微笑不同,经常做出
忧郁的表情.一直注视这模样的人们说好像毗昙哦
                         

↑ 미남도 추위는 싫어 美男也讨厌寒冷

김남길이 포토그래퍼의 촬영 컷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한겨울에나 입을 법한 오리털 소재의 운동선수용 점퍼를 입은 김남길의 모습이 애처롭다. 이날 김남길은 애드호크의 여름 신상품을 입었는데 촬영 중 돋는 소름에 연방 양팔을 비벼댔다.
金南佶的摄影师正监视着摄影cut.穿着好像寒冬也可以穿的羽毛材料的运动选手用外套的金南佶的样子有点可怜.今天,金南佶穿着ADHOC的夏季新产品,拍摄中可以看到两手臂里出现鸡皮疙瘩.
 

↑ 어이쿠, NG!      哎哟,NG!

김남길이 촬영장소인 휘닉스 아일랜드의 산책로에서 폼나게 포즈를 취하던 중 엉덩방아를 찧어NG를 냈다. 김남길은 제주도의 강풍에 몸이 흔들려 땅에 철퍼덕하고 넘어졌다. 어이없는 실수에 '허허'웃음만 지을 뿐이었다.
金南佶的摄影场所凤凰岛(phoenix island)的散步道上,正摆好漂亮的姿势时,却因一屁股坐在地上NG.金南佶被济州岛的强风摇动身体,发出大声地跌倒了.有口难辩的失误只能’ho-ho’的笑而已.

 

↑ 나쁜남자의 미소  坏男人的微笑

남길이 카메라를 향해 '찡긋' 미소를 보냈다. 콧수염과 미소가 묘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지켜보던 여성 스태프들은 '어머~' '아~'라며 자신도 모르게 탄식을 내뱉었다. 김남길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내심 좋아했다는 후문이다.
金南佶对着摄影机发出微笑.胡须和笑容散发出其妙的性感美.守护在一旁的女性工作人员发出’OMO~,~’连自己都不知道的感叹声.有金南佶虽然有些难为情,内心却是满心欢喜

 
轉自風光
南佶風光中譯組-原創翻譯SHL

http://kimnamgil.5d6d.com/bb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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