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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南佶日本记者会"感受到了日粉的热情"2010.4.18
一部分翻譯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 역으로 일본 팬에게 이름을 알린 김남길은 "배우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배역을 만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선덕여왕'은 작년 10월부터 후지TV의 위성채널을 통해 일본에서 방송됐다.
通过《善德女王》毗昙一角让日本粉丝们知晓的金南佶说“演员人生中能遇到这么好的角色,很感谢”。《善德女王》自去年10月起在富士TV播放。
그는 자신의 군 입대를 아쉬워하는 팬에게 "군에 가더라도 전혀 못 만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건네며 노래 '사랑하면 안되니'와 탭 댄스 등을 선보였다.
即将入伍的他面对表示惋惜的粉丝说“入伍后并不是完全见不到了”,当天他演唱了“不能爱吗”还表演了踢踏舞。
배우 김남길이 일본 팬과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열심히 활동해 한류 스타가 아니라 아시아 문화에 기여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金南佶与日本粉丝见面时表示。。
今后会更加努力,不是要当韩流明星,而是想成为一名能为亚洲文化作出贡献的演员。
그는 17일 오후 일본 도쿄 분쿄시빅홀에서 열린 한일국교정상화 45주년을 기념한 자선행사 '제3회 한일 우정의 페스타'에 참석해 "일본 팬과 처음으로 직접 만난다는 생각에 잠을 설쳤고 긴장된다. 이런 행사를 통해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一想到跟日本粉丝初次直接见面就紧张得睡不着(?)
能通过这种活动见面感到高兴和光荣。
16日に、体调をくずした状态で日本入りしたキム・ナムギルだったが、多数の取材を受け、この日も终始笑颜を绝やすことなくファンとの触れ合いの时间を持った。実は热もあり、点滴を打つという状态だったが、「自分に関心をもってくれるファンやメディアに精一杯の诚意を见せたい」という思いから、不快なそぶりを见せることもなくスケジュールをこなしたとのことだ。
16日,在身体状况不佳的情况下来到日本的金南佶,仍旧接受了大多数的采访,整天在与粉丝接触的时间里始终展露着笑容。实际上他还在发烧并打了点滴。但因为想到“必须要以最热烈的诚意与对自己非常关心的粉丝和媒体见面”,因此一点都没有表现出不快的态度,配合完成了所有安排的事项。
轉自百度
感謝helen_gil .大尾巴2的翻譯
+++++++++++++++++++++++++++++++++++++++++++尚有部分未翻譯 請靜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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