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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실제로 ‘최고의 사랑’ 촬영장 방문, 왜?

기사전송 2011-06-29 10:55 최종수정 2011-06-30 12:00

[enews24 박현민 기자] 배우 김남길이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수목극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 촬영장에 방문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다.
[enews24朴贤民记者]
演員金南佶,去了最近有著高人氣的MBC水木劇《最佳愛情》(編劇洪氏姐妹,導演朴洪均、李東允)的拍摄現場探班的事實,雖然遲遲才被公開,卻立即成為了熱門話題。

현장에 있었던 한 관계자는 “‘최고의 사랑’ 마지막 촬영 현장에 김남길이 깜짝 방문했다. 갑작스러운 김남길의 현장 방문에 많은 스태프가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했다”고 전했다.
當時在現場的一位關係人表示:“《最佳愛情》的最後拍摄現場,金南佶突然來探班了。突如其來的金南佶的現場訪問,很多工作人員表示了高興和謝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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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남길의 방문은 ‘최고의 사랑’ 메인 연출을 맡은 박홍균 PD와의 ‘선덕여왕’ 당시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최고의 사랑’의 스태프의 상당수가 당시 ‘선덕여왕’때 김남길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던 제작진이기도 했다.
那天金南佶去探班是緣於他和“最佳的愛情”擔任主導演的朴洪均在《善德女王》當時结下的淵源。《最佳愛情》一劇的大部分工作人員當時都是和金南佶一起参與了《善德女王》拍摄的制作陣容。

힘겨운 촬영을 강행군으로 이어가는 스태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김남길은 이들을 응원차 방문했던 것. 현역이 아닌 공익근무 중이니만큼 조심스러운 방문이기도 했다.
金南佶是次探班是想给進行了艱難的强行軍拍摄後的工作人員們鼓勵助威,哪怕只是微小地希望能助一臂之力。同時,因為是非現役兵,而是公益勤務要员,所以探班很小心謹慎。

한편 김남길은 ‘최고의 사랑’ 극중 독고진(차승원)의 라이벌로 첫 회와 마지막 회에도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선덕여왕’의 전투장면이 나오기도 했고, 마지막 회에는 독고진 대신 음료수 병에 새겨진 얼굴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

另外,金南佶在《最佳愛情》劇中以獨孤真(車勝元)的競爭對手出場,在第一集和最後一集一出現就吸引了觀眾的視線。不僅重現了《善德女王》的戰爭場面,最後一集金南佶的臉還代替獨孤真出现在了其原先代言的飲料瓶上,給觀眾帶來了笑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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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MBC 화면캡처>
<寫真出處=MBC畫面截圖>

来源:http://news.nate.com/view/20110629n09795

轉自南佶風光小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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