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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面說別的男星快退役了,已經有了演繹規劃)

아직 소집해제가 한참 남은 김남길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7월 중순이 소집 해제일이지만 벌써부터 밀려드는 출연제의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김남길의 측근은 「아직 소집해제일도 정확히 결정되지 않았는데, 제작사 측에서 스케줄 등을 문의하며 시나리오 등을 보내오고 있다」면서 「시간 여유가 많아 충분히 생각하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還剩下了即將退役的金南佶情況也是一樣。

7月中旬回歸,卻早早的就蜂擁而至的演出提議,幸福的尖叫。

金南佶的工作人員稱:「目前收集提議但尚未決定,不過製作公司方面有詢問日程並有劇本」還表示:「有很多時間可以進行充分思考,做出判斷。」

轉自百度by南佶國度Renee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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