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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自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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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의 뒤를 이어 제대할 스타는 김남길이다.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소집 해제일은 7월 14일이다. 김남길은 2009년 '선덕여왕'에서 비담을 연기하면서 스타로 떠올랐다가 이듬해 7월 입소했다. 당시 출연중인 '나쁜 남자'가 종영하기도 전에 입소해 제작진을 난감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래 배우들 중 보기 드문 연기파인데다 스타성까지 갖추고 있어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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繼李準基之後退伍的明星是金南佶。現在他正作為公益勤務要員代替 服役,退伍日為7月14日。金南佶憑借2009年在《善德女王》中的毗曇一角升為主流明星後,於翌年7月入伍,當時他正出演的電視劇《壞男人》還沒有拍完,使製作團隊十分為難。同齡演員中罕見的演技派,再加上獨具的明星特質,人們對金南佶的回歸期待備至。
 
金南佶김남길中文網台灣中文網 盈印翻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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