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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부상에도 장-고커플 결혼식 참석 "축하드립니다"
스포츠서울 원문 기사전송 2010-05-03 11:06
남성 연기자 가운데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남길(29)은 아픈 몸을 이끌고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을 찾아 눈길을 모았다.
현재 SBS드라마 ‘나쁜남자’를 촬영중인 김남길은 지난달 30일 탈장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날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이틀동안 휴식을 취한 김남길은 2일 오후 결혼식장을 찾았다.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에서 김남길은 한쪽 배를 움켜쥐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듯 한쪽 다리를 절었다.
김남길의 한 측근은 “촬영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고통을 호소하다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탈장으로 진단을 받았다”면서 “다행히 (몸 상태가)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같이 작품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사석에서 부쩍친해진 사이”라면서 “아직 다 회복은 안됐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기 위해 결혼식을 찾았다”고 귀띔했다.
남혜연기자 <관련기사>
在参加'坏男人 上個月30日拍摄时，南佶因疝气被送往急诊室。在医院接受了两个休息日后于下午2时（5月2日下午14：00）参加了婚礼。
拍摄行程紧密的金南佶在在突然腹痛时，被送到了急诊室和治疗。
接受了疝气的治疗，还好并不是很严重所以能够出席婚礼
虽然没有合作过，私底下越来越亲密了所以要去祝福他们
남성 연기자 가운데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남길(29)은 아픈 몸을 이끌고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을 찾아 눈길을 모았다.
현재 SBS드라마 ‘나쁜남자’를 촬영중인 김남길은 지난달 30일 탈장으로 응급실에 실려갔다. 이날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뒤 이틀동안 휴식을 취한 김남길은 2일 오후 결혼식장을 찾았다.
결혼식에 앞서 포토타임에서 김남길은 한쪽 배를 움켜쥐었으며. 거동이 불편한 듯 한쪽 다리를 절었다.
김남길의 한 측근은 “촬영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고통을 호소하다 응급실에 실려가 치료를 받았다. 탈장으로 진단을 받았다”면서 “다행히 (몸 상태가)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결혼식에 참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건과의 관계에 대해 “같이 작품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 사석에서 부쩍친해진 사이”라면서 “아직 다 회복은 안됐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축하를 해주기 위해 결혼식을 찾았다”고 귀띔했다.
남혜연기자 <관련기사>
在参加'坏男人 上個月30日拍摄时，南佶因疝气被送往急诊室。在医院接受了两个休息日后于下午2时（5月2日下午14：00）参加了婚礼。
拍摄行程紧密的金南佶在在突然腹痛时，被送到了急诊室和治疗。
接受了疝气的治疗，还好并不是很严重所以能够出席婚礼
虽然没有合作过，私底下越来越亲密了所以要去祝福他们
轉自風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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