转自DC,以下为韩饭日译韩
09년 화제를 독점한 한국의 인기시대극 [선덕여왕]에서, 일약 시대의 스타로 탄생한 김남길(29).
그의 인기는 영화계 기대의 차세대배우 1위에 선정되고, CM계약수가 톱클래스에 다달은 것으로도 증명된다.
그의 매력은 얼굴은 연하고 담백한데, 분위기는 터무니없이 진하다. 비담을 보고 있으면 그 매력에 빠질 수밖에 없다.
드라마에서는 덕만에 대한 사랑과 정치의 패권다툼에서 고뇌는 비담. 그 자신은 그런 격정적인 사랑의 경험이 있을까?
[사랑해 본 적은 있습니다.(웃음) 하지만, 그 정도로 몰두할 수 있는 연애에 빠지는 것은 이제는 무리겠죠. 사회인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이성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면 안되니까요. 하지만, 저자신도 비담과 같은 상황이 된다면, 사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객관성을 잃어버릴지도 모르고,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것이 당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사랑에 빠지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신 주연드라마 [나쁜남자]가 방영개시. 그와 함께 위험한 사랑에 빠져보지 않겠습니까?
在2009獨占話題的韓國人氣電視劇<善德女王>,一跃成了时代巨星的金南佶(29). 轉自風光: 南佶風光中譯組-原創翻譯 daphne http://kimnamgil.5d6d.com/bbs.php 圖片來自:kaiya! (郭布丁貼)
|
留言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