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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 김남길 “김혜수 ‘우리애기 잘 다녀와’ 격려해 줬다”
2010-07-15 13:41
김남길은 입소 전 인터뷰에서 “혜수누나는 날 ‘우리 애기’라고 부른다”며 “그럼 나는 ‘네, 엄마’라고 대답한다”고 각별한 사이임을 밝혔다. 이어 김남길은 “김혜수 누나가 잘 다녀오라고 격려의 말을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金南佶在15日入所前接受采访时说“金惠秀姐姐叫我“我家小孩”,我就回答“yes, Mom”。姐姐跟我说了很多“好好去吧”等等激励的话。”
 
轉自風光:                

     南佶風光中譯組-原創翻譯 小小

      http://kimnamgil.5d6d.com/bbs.php

 by~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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