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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카리스마-깨방정’ 촬영장 비포애프터 화제
기사입력 : 2010-06-07 09:07
기사입력 : 2010-06-07 09:07
[경제투데이] ‘나쁜남자’(제작 ㈜굿스토리, 연출 이형민를 통해서 카리스마 넘치는 건욱으로 자리매김한 김남길의 촬영장 모습이 비포 애프터로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通过'坏男人'赋予建旭领袖人物的超凡魅力溢出地位的的金南佶的拍摄现场的样子被pipoafter一边公开一边聚集着话题。
김남길의 비포 애프터는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드라마 속 장면이 촬영 후의 장난끼 어린 모습으로 돌변하면서 연기에 몰두해 있는 진지한 모습의 김남길과 촬영 후 깨방정 남길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재미를 주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김남길은 빠듯한 촬영일정 중에도 끊임없는 장난과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다.
金南佶的pipoafter比较他的领袖人物的超凡魅力溢出的电视剧的中场的画面和摄影后的恶作剧心幼稚的身姿一边极速表演一边埋头认真的样子的金南佶和拍摄后后没心没肺南佶的身姿的引起趣味爆笑。 金南佶用正在紧紧地缠绕摄影日程间隙也没有的恶作剧滑稽的表情表演受到着职员们无限的爱。
빠듯한 촬영일정 중에도 끊임없는 장난과 익살스러운 표정연기로 스태프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김남길은 ‘나쁜남자’를 통해서 그의 야누스적인 연기로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향후 ‘나쁜남자’는 절대매력으로 모든 여성들을 유혹하는 남자 건욱과 그에게 빠져드는 여인 재인 (한가인 분, 모네(정소민 분, 태라(오연수 분) 그리고 건욱과 엇갈린 운명에 놓였던 태성 (김재욱 분) 등 다섯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과 차가운 복수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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