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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의 대표작은 MBC TV 드라마 ‘선덕여왕’이다.
演員 金南佶的代表作是MBC TV電視劇”善德女王”
‘선덕여왕’에서 비담은 김남길을 순간 스타덤에 올려놓을 만큼 강렬한 캐릭터였다. 주변에서는 김남길이 비담의 이미지를 못 씻어낼 것이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지만 김남길을은 별다른 걱정이 없어보였다.

在善德女王中,毗曇是把金南佶瞬間升至同名演員一樣強烈的性格。在周圍,金南佶無法將
毗曇的形象洗脫,即使提高了憂慮的聲音,但是看來金南佶沒有其他特別的擔憂。


최근까지 제주도에서 드라마 ‘나쁜 남......자’ 촬영에 바쁘게 보냈던 김남길을 제주도의 한 식당에서 만날 수 있었다.

直到最近在濟州島拍攝的電視劇”壞男人”能夠與忙碌的金南佶在濟州島的一個餐廳裡見面


술을 곁들인 식사자리에서 김남길은 좀 더 편안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남길은 자신의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 대해서도 밝혔다.

在伴著酒的飯桌旁,用有點舒服和率真的對話分享著。金南佶說出有關自己的演技人生的轉
捩點。


그는 “비담의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깨기가 힘들 것 같다”는 기자의 말에 “‘비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비담’의 이미지를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시는데 억지로 깰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對記者”因為毗曇的性格本來是很強,所以打破好像很困難”的話表示以毗曇來說,已經得
到了廣大的愛護。”雖然觀眾們是喜愛著毗曇的形象,可是好像沒有打破的需要。

이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있잖아요. 저는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군 입대로 잡고 있어요”라고 연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군 입대를 꼽았다.

接著說”這是人生的轉捩點,我正把演技人生的轉捩點抓向入伍”,指出把入伍這件事導向
演技人生的轉捩點。


김남길은 이번 드라마 ‘나쁜 남자’의 촬영을 마치고 군대에 입대할 예정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군 입대를 아쉬워하고 있지만 터닝 포인트를 군 입대로 생각하고 있는 이상 많은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金南佶預定將於這次電視劇”壞男人”的拍攝結束後入伍,雖然很多人對她的入伍感到可惜
,可是認為以入伍作為轉捩點的理想,期待成為很多的變化。

[티브이데일리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記者李恩之]

來源: http://news.nate.com/view/20100404n03498

原創翻譯 南佶國度 翻譯官– 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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