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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오연수와 파격멜로를 선보인다.
演员金南佶将与吴妍秀上演破格爱情。

김남길은 오는 5월 SBS를 통해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한가인 오연수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특히 오연수와는 격정적 사랑을 만들어 갈 것으로 알려져 그 내용에 관심이 모아진다. 김남길은 이번 드라마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로 그만을 사랑한 단 한 명의 여자 한가인과 그를 파국으로 치닫게 할 연상의 여인 오연수를 사이에 두고 사랑을 펼치게 된다.
金南佶将在计划于今年5月在SBS播放的电视剧《坏男人》与韩佳人、吴妍秀演对手戏。特别是和吴妍秀激情的爱这一内容被公布后引起人们关注。金南佶这次在电视剧中饰演各方面都完美的男人,与唯一的爱韩佳人和为了权力而利用的年上女吴妍秀一起展现关系紧张的爱情。

이 드라마의 관계자는 “오연수는 그녀의 20년 연기인생 최고의 강도 높은 섹슈얼한 멜로를 펼칠 예정”이라며 “끊임 없는 연기변신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강도 높은 노출 수위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这部电视剧官方表示“吴妍秀将展现她20年演技人生最高强度的性感爱情”、“为了不断演技变身和全民期待,公开高强度裸露尺度”。

오연수가 맡은 태라란 인물은 재벌가 장녀로 단 한번도 부모의 뜻을 거역한 적이 없는 전형적인 상류층 주부. 부모님의 뜻에 따라 열정을 속으로 감춘 채 정략결혼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나, 뒤늦게 건욱(김남길 역)을 만난 후 격정적인 사랑 속에 모든 것을 내던지며 자신의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는 여인이다. 때문에 ‘나쁜남자’에서 가장 파격적이며 섹슈얼한 사랑과 함께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吴妍秀所饰演的人物泰拉(音译)是财阀长女,一次也没有违背父母的意思的典型上流社会的主妇,顺着父母的意思隐藏自己内心感情成为战略婚姻的牺牲羊,并生了一个孩子。遇见建旭(金南佶饰)后在这场激情的恋爱中放弃了一切,把原本隐藏的欲望释放出来。

기획 단계부터 이형민 감독이 특별히 애정을 가지고 있던 캐릭터였던 태라 역을 망설임 없이 선택한 오연수는 현재 자신의 미니 홈피 제목을 ‘나쁜남자’로 바꾸며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연수는 “태라는 그동안 꼭 해보고 싶은 역할이었다”며 “시놉시스를 보자마자 드라마의 강렬한 매력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또한, 이형민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작품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从企划阶段开始就毫不犹豫的选择了李玄民导演的这个将上演特别爱情的角色泰拉(音译)的吴妍秀,现在个人主页把题目换为了“坏男人”,表现了对这部电视剧与众不同的期待。对此吴妍秀表示了很高的热情,“泰拉(音译)是我一直想要演绎的角色”、“看了剧本梗概以后觉得这部电视剧很有魅力所以不想放弃”,同时也显示出自信感,“加上是值得信赖的李玄民导演的作品,一点也不担心”。

뛰어난 머리, 섹시한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그릴 드라마 ‘나쁜남자’는 오는 5월 SBS 수목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展现一个拥有出众的头脑、性感的魅力,想要通过惊险的权力斗争改变自己命运的男人的爱情和野心的电视剧《坏男人》将于今年5月在SBS水木剧场播放。

消息来源:http://news.nate.com/view/20100208n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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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度金南佶吧百度金南佶吧中譯組-原創翻譯  淨小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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