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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박태진 기자) ▲
사진=웅진식품 드라마와 영화·노래·화보집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남길이 이번에는 커피광고로 대중에게 다가왔다.
电视剧电影·唱歌·画报集等多种多样的种类不断活跃的演员金南佶此次用咖啡广告接近了大众。웅진식품은 24일 프리미엄커피 신제품 '커피온바바'의 광고에서 김남길이 신선한 커피를 전하러 온'바바(BABA)'의 역할을 맡았다고 전했다. 바바가 신선한 커피를 전하는 방법은 커피원두 화살을 쏘는 것. 커피를 들고 거리를 걷는 여자에게 난데없이 화살 하나가 날아온다. 바바가 쏜 화살은 그녀가 들고 있던 커피음료에 구멍을 내 모두 쏟아버린다. 이어 "오래된 커피는 커피도 아니다"라는 바바의 음성이 들린다.지난 22일 온라인에 공개된 '커피온바바' 광고에 대한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김남길의 팬 카페에서는 그를 '김바바'로 애칭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22日在线被公开了'Coffee on BABA'广告反应热烈。 金南佶的粉丝们对他用爱称"金爸爸(金baba)“扩大了关心
특히 이번 커피광고는 기존의 것과는 전혀 다른 역동적인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바바를 상징하는 독특한 의상과 이국적인 배경음악 등도 차별화에 기여했다. 한편 김남길의 '커피온바바' 광고는 지난 23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另一方面金南佶的“Coffee on BABA"广告自23日开始通过电视播出地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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